나 병아리콩은 일을 구하고 있다... 그래서 계속 포트폴리오를 디벨롭하고 있는데내가 느끼기에 내 포폴이 이전 버전보다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은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반영해 수정했을 때이다. 사실 평소에 나는 굉장한 내향인인데일을 할때는 약간 외향인 모먼트가 생기곤 한다.이는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을 때도 그러는데링크드인을 통해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에게 오랜만에 연락해 피드백을 요청하는 등또다른 자아?가 나타나 질문도 많이!하고 그런다... 최근에도 몇몇 디자이너 분들에게 연락해 포폴 피드백을 부탁드렸다.사실 좀 감동 받았던게 인턴 근무 당시 같이 일했던 시니어 디자이너 분이 전화로 상세하게 피드백도 주시고궁금한거 생기면 연락해서 괴롭?혀도 된다고ㅎㅎ해주셨다.인턴10 프로그램 당시 강의..